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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차럼- SNS의 화제 대학생 시인 첫 시집 <걱정하지 마라>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글배우 김동혁 깊이있는 초기 도서~ 추천
좋은책 찾아~
2023. 7.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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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대학생의 첫 시집 출간 후 3달, SNS의 화재의 시인 글배우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 선정이 되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37일간 불빛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첫 시집 [걱정하지 마라]를 출간하였으며, 처음으로 대학 강단에 서고, 사인회라는 것을 갖게 되고, 신문에 인터뷰가 나오며, 매체에 실리고, 광고 촬영을 하고, 기업들과 일을 하게 되고, [뉴스 펀딩], [스토리볼]을 연재하며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는 1월 26일부터 전시회를 준비하고 [네이버 해피빈]과 글로서 기부를 유도하는 일을 하게 되고 ...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글배우는 개인 사업에 몇 번이나 실패했고,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주위에서 말하는 '현실'의 또래 보다 많이 늦은 대학생이었는데...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새로운 시들을 모은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 전격 출간.
이번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은 그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보지 못 했던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걱정하지 마라]도서 출간 후 새로 쓰인 시들을 엮어 출간하게 된다.
또한, [37일간의 불빛 프로젝트]에 이어, 또 다른 [새봄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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