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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위로에 어떤 대안이, 계획이 있겠는가? 위로에 어떤 자격이 있는가?'~ 글배우 김동혁 초기 스테디셀러~

좋은책 찾아~ 2024. 10. 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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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의 페이스북 메신저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하루에도 수백 개의 문자로 그의 시를 직접 받아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를 괴롭히는(?) 일이 벌어지자 글배우 스스로 자비를 털어 8월 20일부터 9월 17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불빛 프로젝트>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글배우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는 공지를 올리자 평일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50명, 주말에 많게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매일 마로니에 공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또한 서울뿐이 아닌 부산 에서, 마산에서, 대구에서, 창원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대학로를 찾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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