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수납법』에서 여러 수납 고수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노하우는 두 가지다.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기’와 ‘모든 물건에 제자리를 정해주기’. 물건을 버리는 데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물건이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지 신중하게 따져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불필요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집 안에 들여놓지 않이 중요하다.그리고 ‘모든 물건에는 자리를 정해준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작은 액세서리부터 손톱깎이, 리모컨까지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제자리를 정해 수납하는 것. 물건의 자리가 정해져 있으면 사용한 뒤 제자리에 돌려놓기도 쉽다. 자연스럽게 “리모컨 어디 있어요?”, “손톱깎이가 없어요.”, “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