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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 옷 만들 때 궁금한 것 싹 해결!~ 옷 만들기 책 한권으로 해결~

이탈리아 장인도 울고 갈 바느질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가 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반려견에게 맞춤옷을 지어 입히고 TV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에게 쉐프복을 멋지게 리폼해 선물한다.바느질은 어렵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작업이다. 처음에는 티매트 같은 작은 물건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차근차근 홈패션이나 옷 같은 생활필수품에도 도전해보자. 그런데 바느질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옷 만들기는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마음에 드는 패턴북은 사놓았는데 패턴북만 가지고 옷을 만들자니 막히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그럴 때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주머니 달기, 고무줄 넣기, 소매 달기 등의 과정을 알기 쉬운 일러스트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또..

카테고리 없음 2026.10.07

천 년의 후더닛- 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 년’이다!~ 이것은 SF인가 미스터리인가? 화제의 소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그러나 천 년 뒤 실험이 끝나고 눈을 뜬 사람은 여섯 명뿐이다. 한 사람은 냉동수면 장치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시설은 천 년 동안 누구의 침입도 허락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다. 모두에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는다. 범인은 깨어난 여섯 명 중 하나다.내친구의서재가 『천 년의 후더닛』을 출간하며 일본 미스터리의 신예 아사네 주지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한다. 『천 년의 후더닛』은 천 년 동안 지속되는 냉동수면 실험이라는 SF적 설정과 ‘범인은 누구인가’를 묻는 후더닛 구조를 결합한 특수설정 미스터리다. 그러나 천 년이라는 시간의 밀실 앞에서 익숙한 ‘범인 찾기’의 규칙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뒤집히고 만다...

카테고리 없음 2026.10.07

치매 없이 100세까지 사는 120가지 방법- 치매를 막고 싶다면 생활방식부터 바꿔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책

100세를 넘겨서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을 건강한 백세인이라고 한다. 달리 말하면 100세라는 나이를 즐길 수 있는 사람, 100세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나이가 100세를 넘어서도 스스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초고령이 되면 자립해서 생활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오래 살아도 줄곧 누워서 지내야 한다거나 삶을 이어가기 위해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면 건강한 백세라고 할 수없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장수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면 수명을 연장하는 길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제 백세인도 꿈이 아닌 시대가 됐다. 지금 당장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부담 없는 120가지 실천법이 책에 자..

카테고리 없음 2026.10.06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처음 계약보다 비용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테리어 공사전 필독하세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집을 고치는 일은 분명 설레는 일이어야 하는데, 왜 많은 사람들에게는 공포와 불신의 기억으로 남을까 하는 의문이 늘 있었다.그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다. 인테리어 시장에 남아 있는 ‘기준의 부재’와,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현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 언론 보도에서도 인테리어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 일부 공사만 하고 잠적하거나 연락을 끊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고, 또 신축 단지에서 공동구매 인테리어 업체가 계약금을 받고 공사를 이행하지 않거나 환불을 지연시키는 피해가 발생해 단지 주민들이 집단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소비자들은 큰돈을 쓰면서도 견적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계약서의 조항이 어떤 의미인지 모른 채 도장을 찍..

카테고리 없음 2026.10.06

악보가 말하지 않는 것들- “어떤 작품은 악보 결정 과정이 전쟁에 가깝다”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위원이 전하는 이야기~ 예술 베스트셀러

https://www.youtube.com/watch?v=kbpeMKo6NxI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수천 회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악보를 준비해온 악보위원 김보람이 클래식 무대 뒤편에 숨겨진 낯설고 새로운 세계를 책으로 펴냈다. 한국에서 악보의 역사와 판본, 출판과 저작권, 공연 현장의 실무까지 폭넓게 다룬 책은 처음이다.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작품의 에디션을 고르고, 악보의 오류를 바로잡고, 지휘자의 해석을 파트보에 옮기며 연주자가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의 호흡까지 계산하는 사람이 바로 악보위원이다. 관객의 눈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모든 소리는 악보위원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정명훈 지휘자와 진은숙 작곡가를 비롯해 서울시향 부악장 웨인 린, SM클래식스 전 대표 문정재, 로열콘세르트헤..

카테고리 없음 2026.10.02

안희제-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백산 안희제 바로 알기~ 청소년 권장도서

안희제는 양정의숙을 졸업하고 동래와 의령에 각각 구명학교와 의신학교를 세우는 한편 항일비밀결사인 대동청년당을 조직하여 구국운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1914년 백산상회를 설립한 뒤에는 일제의 상업법을 역으로 이용해 독립자금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독립군을 지원했다. 일제의 공작으로 백산무역주식회사가 문을 닫자, 백산은 언론운동에 나섰고 이후 만주 옛 발해 땅에 협동농장을 세우기도 했지만 결국 일제에 체포돼 모진 고문을 받은 뒤 그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오직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쳤던 백산 안희제 선생은 결국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으며 이후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얼마 전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집에 있는 보물의 가치를 알려달라며 인터넷에 훈장..

카테고리 없음 2026.10.02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지원자가 겪어야 할 이직 재취업에 관한 모든 것!~ 웹툰으로 쉽게 이해하고 익히기~ 경력단절자 필독

취업했다고 안심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도 언제든 흔들릴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 다시 구직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필요한 건 ‘좋은 회사에 오래 버티는 법’이 아니라, 언제든 다음 자리로 갈 수 있게 자기 커리어를 준비하는 힘이다.《평생 직장이라는 착각》은 취업과 이직, 재취업의 전 과정을 현실적으로 다룬 실전 안내서다. 저자 피넛은 10년 넘게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여러 차례 회사를 옮겼고, 연차가 쌓이며 면접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까지 앉아봤다. 그래서 채용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 같은 ‘대실직시대’에 회사를 그만두고 직접 구직자가 되어 책상 반대편에 앉아보니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불합격이 거듭되고, 빠르게 달라진 채용 시장을 ..

카테고리 없음 2026.10.01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보기 좋고, 쓰기 편하고, 정리도 쉬운 미니멀라이프 수납 아이디어~ 생활 합리주의 도서~

10여년 전, 우리에게 처음 다가온 소박한 삶의 방식, 미니멀라이프. 물건을 비우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미니멀라이프는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미니멀라이프 수납의 핵심 노하우를 담은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이 와이드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판형을 시원하게 키워 넉넉하고 보기 편하게 구성했으며,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수납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집 정리와 수납은 늘 쉽지 않은 고민거리다. 사계절 옷으로 항상 부족한 옷장, 매일 치워도 금세 어지러워지는 부엌, 묵은 식재료와 반찬들로 복잡한 냉장고, 물때와 곰팡이로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는 욕실은 물론, 각종 잡동사니..

카테고리 없음 2026.10.01

야버즈- 그동안 한국 문학이 넘겨짚었던 이면을 파고드는 생경하고도 익숙한 이야기~ 문학 추천서

조선족 작가 전춘화가 지금까지 쓴 소설들을 모은 첫 소설집 『야버즈』. 책에 담긴 5편의 소설 모두 한국에서 처음 발표되는 작품들이다. ‘야버즈’는 오리 목에 붙어 있는 고기를 일컫는다. 이 생경한 음식은 중국에서는 익히 알려진 음식이지만, 한국에서는 이름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며 차이나타운에 가야 겨우 맛볼 수 있다. 분명 가까이에서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낯설고 이질적인, 그래서 제대로 맛보기도 전에 지레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 야버즈라는 요리는 조선족이라 불리는 중국 동포들이 한국에서 가지는 위치와 닮은 구석이 있다. 전춘화의 첫 소설집 『야버즈』는 이러한 우리의 선입견 너머에 존재하는, 진짜 조선족의 삶을 비춘다.제 첫 소설집 속에 등장한 주인공들은 대부분 중국 동포, 중국에서는 ‘조선족’이..

카테고리 없음 2026.09.30

죽음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죽음에 관한 철학 입문서~ 죽음을 앞둔 가족이 있는 분 읽어 보세요~

초고령 사회의 필연이기는 하지만 죽음은 가까이에 있는 것 같으며 병원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고, 가까운 사람의 죽음도 어색하고 먼 일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은,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의 병이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죽음을 접하며 언젠가 자신에게도 죽음이 찾아오리라 강하게 의식한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관념’으로만 머무르고 있기에(당연히 ‘죽음’ 자체는 체험할 수는 없으니), 자신의 죽음에 대해 사색하는 연습도 하지 못하고 그 기반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새삼스레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당혹감과 불안, 공포를 느끼며 그제야 죽음에 대한 배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죽음’에 대한 ‘철..

카테고리 없음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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