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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 생각을 바꾸는 데 단 한마디면 충분하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기의 명언들~ 화제의 책~

좋은책 찾아~ 2024. 3. 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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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적절한 지혜는 곤란한 상황에서 여러분을 구해주고, 성공의 길로 이끌기도 하지요.
--- p.5

“저는 재물이 없는 것을 가난하다고 하고, 배워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병들어 쇠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비록 가난하기는 하지만, 병들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p.24

“내가 내 신발을 닦는 것인데, 이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네들이 잘못된 것이지. 대통령이나 구두닦이나 다 같이 세상일을 하는 사람일세.”
--- p.39


군자가 학문을 하면 마음으로 전해지고 몸에 밴다. 그리하여 인격이 높아지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소인은 학문을 하면 곧 입 밖으로 내보내어, 조금도 자기의 마음이나 인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54

그런데 그 순간, 카네기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이유는 바로 줄곧 강가까지 울상을 짓고 걷던 자신을 따라온 남자 때문이었다. 그는 가난하고 힘들게 살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도, 자신을 따라오는 내내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던 것이다.
--- p.73

저녁이 되자, 등기는 누워서 곰곰이 생각했다. 사실 미남으로 소문난 서공과 비교하자니, 스스로가 훨씬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아내와 첩, 그리고 손님까지 자기를 서공보다 잘생겼다고 말하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 p.78

“내겐 손해 배상금이 의미가 없네. 중요한 것은 진실이야. 그리고 그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사법부의 재판이지. 이제 진실이 밝혀졌으니,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네.”
--- p.84

잠시 후, 공자는 개미의 허리에 실을 매어 구슬 속으로 기어 들어가게 하고, 그 반대쪽에 꿀을 발랐다. 그러자 꿀 냄새에 이끌린 개미가 너무도 쉽게 구슬에 실을 꿰어 주었다.
--- p.94

이후로도 후버는 역경에 처하면 언제나 그것을 뛰어넘었다. 그에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와,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동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p.103

모닥불 둘레에 삼삼오오 무리지어 있던 병사들이 곤히 잠든 뒤, 나폴레옹은 혼자서 군영 안을 순찰하러 다녔다. 이때 보초를 서던 한 병사가 그를 알아보고 씩씩하게 경례했다. 나폴레옹은 마치 친동생 혹은 아들을 대하듯 자상한 손길로 병사의 등을 토닥여 주었다.
--- p.116

“맨손으로 호랑이 굴에 뛰어들거나, 황하를 걸어서 건너겠다는 식의 무모함은 곤란하다. 나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주의 깊고 면밀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 쪽에 기댈 것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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