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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52Ny-I_fcY
영업은 결과로 모든 것을 증명하는 직업이다. 때문에 실적이 없어 자신의 노력을 무시당해 좌절하는 영업자들이 적지 않다. 실적을 만들려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말 잘하는 방법을 익히거나 애써 거울 앞에서 미소 짓는 법을 연습하기도 한다. 이런 게 해결책이 될까?
저자는 영업에 전략이라는 게 없다면 어떤 노력도 헛수고라고 단언한다.
실적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잘 팔리는 기술’을 얼마나 잘 구사하느냐 여부에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한때 실적이 없어 좌절감에 젖어있던 소심한 영업자였다. 그도 다른 실패한 세일즈맨과 같이 자신의 성격이나 외모를 바꾸려 애를 썼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억울했던 저자는 악착같이 고수들을 쫓아다니며 연구를 했다. 편견을 깨고 현상을 보자 새로운 것들이 보였다. 그 깨달음을 나름대로 이론화한 것이 그가 주장하는 4단계 영업상담 기술이다.
고수들의 비법을 이론화하고 실행하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얽맬 필요도 상대방에게 구매를 강요할 필요도 없는 최적의 영업기술을 만난 것이다.
저자는 잘못된 영업 방식을 바꾼다면 누구라도 실적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발견한 영업의 법칙만 따르면 어떤 사람도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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