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다. 아무리 AI가 발달한다고 해도 인간이 가지는 문제의 해결책은 제시해 줄 수 없다. 단순한 정보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내가 아무리 피하려고 노력해도 안 된다. 현명하게 대처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방법의 하나가 나보다 조금 앞서간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선 경험자로 깨닫게 된 지혜에 더 중점을 두었다. 독자분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데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열린 방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