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과 리버럴아츠 컬리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국제고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미국 대입 컨설턴트 폴 J. 김의 저서 《아이비 웨이》가 출간되었다.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합격을 결정하는지, 성적만큼 중요한 특별활동은 어떤 비율로 구성해야 하는지, 아르바이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지, 어떤 에세이가 좋은 점수를 받는지, 대학 견학은 꼭 해야 하는지, 그보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정말로 어떤 곳이며 입학 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미국 대학 진학을 꿈꿔본 학생과 학부모라면 반드시 고민해보았을 주제이리라. 물론 여기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번의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적어도 가장 유리한 답을 골라야 하지 않을까..